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바 타츠야 (문단 편집) == 출생의 진실 == 작중에서 타츠야는 성격은 둘째치고 능력 자체는 더할 나위가 없는 먼치킨임에도 불구하고 요츠바 가문 내부의 취급은 형편없는 데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타츠야의 능력도 제대로 모른다. 거기에 가진 힘에 비해서 유치하기 짝이 없는 미성숙한 정신연령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16권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분해와 재구성 마법만을 지니고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요츠바 일족은 마야의 사건[* 12살에 적대국가에 납치당해 인체실험을 당하고 [[윤간]]을 당해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었으며, 폐인이 된 정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그때까지의 기억을 단순한 지식으로 여기도록 정신적으로 살해당해야 했다. 게다가 마야의 정신적 살해 처치를 한 것이 쌍둥이 언니인 미야이며, 아버지란 사람은 12살짜리 여자아이에게 이 판단권을 맡긴다.][* 그리고 그 적대국가는 다름아닌 대한(大漢). 일단 한자로 보면 중국을 뜻한다. 발음상으로는 한국과 똑같은데 이것이 지능적 [[혐한]] 개드립인지는 확정할 수 없지만 [[중국]]이나 [[한국]]을 막론하고 악랄한 타국 디스임이 분명하다.] 이후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우생학|고르고 고른 정자]]로 임신한 미야의 아이가 일족을 지켜줄 수호자가 되기를 원했다. 그리고 미야는 겉으로는 일족의 소원을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자신들 자매를 상처 입힌 세상에 대한 원한을 담아 세계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뱃속의 아이의 정신을 조작했다.''' 거기에다 마야도 자신의 언니와 같은 정신조작을 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엄청난 폭탄의 도화선으로 '''만든''' 게 미유키. 참고로 마야는 타츠야가 태어나서 타츠야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 알았을 때 환희에 겨워 환성을 지르고 싶은 것을 겨우 참을 수 있었다고 한다. 요츠바 일족의 분가 전원은 타츠야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당주인 타츠야의 작은 할아버지가 주장을 기각하고 일족이 바라던 대로 최강의 수호자로 삼으면 된다며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자마자 전투마법사로서 교육시켰다. 당주를 계승한 마야는 타츠야에 대한 교육을 계속했고, 타츠야가 6살 때 인조 마법사 실험을 통해 부족한 마법사로서의 능력을 보완하면서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법고교의 열등생 추억편- 이때부터 혼자서 무술 학문(학술) 기술 등)을 학습 연구 연습 훈련 개발 발명 프로그래밍 등) 하기 시작한다.] 즉 타츠야의 능력과 성격은 '''요츠바 미야, 마야 자매가 세계에 복수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식으로 만들고 키운 것'''이다. 세계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간단하게 폭주할 수 있도록 정신을 조작하고 교육시켰으며, 도화선 역할로 미유키를 준비했다. 스스로는 요츠바의 속박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결국은 어머니와 이모의 도구로 태어난 인형에 불과했던 것이다. 게다가 16권 마지막에서는 [[근친혼|타츠야를 마야의 아들이라고 거짓으로 발표하며 미유키와 약혼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